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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도난사건 급증…잇달아 살인사건도 점점 증가

2022년 05월 06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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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5월 2일발 신화통신] 미국의 주요도시에서 총기도난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경찰에 신고된 미국 주요 10개 도시의 총기도난건수가 지난 2년 동안 29% 증가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WSJ는 지난 4월초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친 갱단 총격사건 현장에서 도난당한 권총이 발견됐으며 해당 권총으로 28발이 발포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현지 경찰의 립장을 인용해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점과 최근 급증한 총기도난사건을 관련지었다. 처음 구매하는 사람일수록 차 안에 총을 놓고 내릴 가능성이 높아 총기도난 위험에 로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는 경험이 많은 총기 소유자가 하지 않는 일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몇년 동안 계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시위, 범죄률 증가 등으로 인해 총기를 구매하는 미국인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찰과 범죄학자들은 총기도난사건이 증가하면서 점점 더 많은 살인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