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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특별군사행동 9일 전에 끝내지 않을 것

2022년 05월 06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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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로씨야 외무장관이 1일 로씨야는 5월 9일 국가보위전쟁 승리 기념일 이전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군사행동을 인위적으로 종료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일 이날부터 마리우뽈시 아조우스탈제철소의 민간인 철수를 시작하였으며 우선 100명이 자뽀로줴시로 철수한다고 밝혔다.

로씨야 외교부 사이트는 1일 라브로프 장관의 말을 인용하여 우크라이나 특별군사행동의 진척은 우선 “민간인과 로씨야군에 대한 리스크를 최저로 낮추는 데” 기반해 결정된다고 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항복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민간인을 석방하고 저항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로씨야의 목표에는 “우크라이나의 정권교체”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일 소셜미디어에 유엔 대표와 우크라이나실무팀이 마리우뽈시의 아조우스탈제철소에서 더 많은 민간인을 철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선 100명이 자뽀로줴시로 철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제철소에 녀성과 어린이, 로인 약 1000명이 있다고 전했다.

로씨야 국방부는 1일 로씨야군은 아조우스탈제철소에서 민간인 80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로씨야 국방부 사이트는 로씨야군은 ‘침묵모델’을 가동한 인도주의 통로를 개척하여 민간인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당국의 통제지역으로 가기를 원하는 민간인은 유엔과 국제적십자위원회 대표에게 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국방부는 1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쏘주 키셀레프카촌과 시로카야바이카촌을 포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로씨야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분자들이 키셀레프카촌의 학교와 유치원에 포격을 가해 건축물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인원사상을 초래했으며 주민의 전력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시로카야바이카촌 린근의 묘지에 대한 포격으로 현지 주민의 전력망이 끊겼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이트는 1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끼예브에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원 일행과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원조와 관련해 론의했다고 전했다.

코나센코프 로씨야 국방부 대변인은 1일 로씨야군이 ‘오닉스’ 고정밀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싸지역의 군용공항을 타격했으며 공항의 활주로와 미국과 유럽이 제공한 무기탄약 저장고를 파괴했다고 전했다. 또한 로씨야군은 하리꼬브주에서 우크라이나 공군의 SU-24M폭격기 두대를 격추시켰다고 밝혔다. 코나센코프 대변인은 특별군사행동 개시 이후 로씨야군은 우크라이나군의 전투기 145대와 헬기 112대, 무인기 672대, 방공미사일시스템 281세트, 땅크와 장갑차 2703대, 로케트포 312문, 야전포와 박격포 1203문, 군용특종차량 2514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무장부대 총참모부는 1일 소셜미디어에 5월 1일까지 로씨야군은 우크라이나에 대해 인원 2만 3500명, 땅크 1026대, 장갑차 2471대, 포 451문, 로케트포 151문 방공시스템 80세트, 항공기 192대, 직승기 155대, 선박과 순찰정 8척, 전술무인기 245대, 순항미사일 84기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래원: 국제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