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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세계경제 회복이 어려운 가운데 정책면의 조률 강화가 공감대로

2022년 01월 24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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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경제론단 화상회의가 21일 페막했습니다. 이날 회의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세계경제가 회복되는 길은 여전히 통화팽창과 높은 부채, 백신 불균형 등 문제들에 묶여 있다고 인정하면서 세계경제가 더 큰 위기에 직면하지 않도록 협력을 강화할것을 각국에 촉구했습니다.
국제화페기금기구 게오르기예바 총재는 이날, 2022년 세계경제 회복의 길은 난제로 충만될 것이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감염세의 반복, 다국적 통화팽창의 고성장, 글로벌 채무 수준의 신기록 등 요소로 인해 경제성장이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세계경제가 올해에도 계속 회복되겠지만 속도는 더딜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계 절반 이상의 인구가 이미 두번째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아프리카의 접종률은 7% 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오르기예바 총재는, 근 90개 나라가 접종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고 각국 백신 접종률은 큰 차이를 보이고있다면서 이는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무역발전회의가 일전에 발표한 “글로벌 투자 추세 감측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직접적인 외국투자 성장 전망은 여전히 락관적이지만 2021년의 높은 성장 속도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발달 경제체의 재정화페 정책도 마찬가지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은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현재 공공부문의 부채가 국내생산총액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구로다 도시히꼬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2025년에 이르러서야 기본적인 흑자가 발생하고 그 후에는 공공채무 수준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로다 총재는, 2022년 일본의 통화팽창률은 1%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일본 중앙은행은 지속적으로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 중앙은행 행장 크리스티나 라가드는 발언에서, 지금까지 유럽의 통화팽창 압력은 통제력을 상실하지 않았다며 시장수요와 취업 참여도는 전염병 발생전의 수준으로 회복되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염병의 충격에 직면해 타당한 화페정책과 재정정책은 아주 중요한 대응수단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질 경제장관 폴 구데스는, 통화팽창은 서방세계의 장기적인 문제라며 통화팽창 압력은 단시일내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면서 국제화페기구 게오르기예바 총재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과 재정정책 제정기구들은 마땅히 “고도로 되는 조률방식으로 세계가 다른 한차례 공황에 빠지지 않도록 막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정책면의 령활성을 유지하는 것은 2022년 글로벌 경제회복에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유엔무역발전회의 수석 경제학자 량국용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022년 세계경제 추이는 “미약한 회복”과 “고위험”의 특징을 보일 것이라며 신흥 경제체와 발전도상국은 우선 위험부담 방범 활동을 강화해 외부 금융위험이 자국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량국용은, 미국 등 주요 발달 경제체의 화페정책 조정의 부정적인 파급 효과는 매우 크다며 이는 세계경제에 중대한 위험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그리고 경제의 견인성이 부족하고 금융체계의 위험부담에 견디는 능력이 비교적 취약한 일부 경제체에는 심각한 금융위기가 나타날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량국용은, 여러 주요 경제체 중앙은행들은 특별히 정책소통을 강화하여 주요 발달국의 화페정책 조정으로 인한 외부충격과 파급효과를 줄여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