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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동계올림픽, 타의 추종 불허할 것”

짐바브웨 체육부 장관 지적

2022년 01월 21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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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북경에서 경기에 참여했기 때문에 중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회를 치를 능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도 마찬가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며 심지어 더 훌륭할 것으로 믿는다.” 커스티 코벤트리 짐바브웨 청년, 체육, 예술 담당 장관은 18일 수도 하라레에서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2008년 북경하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코벤트리 장관은 현재 전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처해있지만 세계 각지의 동계 종목 선수들은 훈련을 멈춘 적이 없으며 북경동계올림픽은 그들을 빛나게 할 무대라며 검소하고 안전한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중국 정부와 IOC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페쇄관리’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 선수들과 기타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감사하며 “북경동계올림픽은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전역에서 가장 유명한 수영 선수중 한명인 코벤트리 장관은 짐바브웨에 7개의 올림픽 메달을 안긴 바 있다. 2008년 북경하계올림픽 때 국가수영쎈터 수영장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땄기 때문에 북경은 그녀의 추억이 서린 곳이다.

코벤트리 장관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2022북경동계올림픽 개막식 등 행사에 참석해 메달을 딴 선수들을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북경하계올림픽 때 수영 경기가 열렸던 수립방은 컬링장으로 변신한다. 이곳에서는 동계올림픽 컬링 종목과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벤트리 장관은 그곳에서 선수들의 멋진 연기를 보며 그들에게 갈채를 보내길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코벤트리 장관은 또 최근 몇년 동안 량국은 스포츠, 문화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펼쳤고 짐바브웨의 많은 선수들은 중국에 가서 경기에 참여하거나 훈련해 짐바브웨 스포츠 사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은 전통 문화와 예술을 선양하는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짐바브웨 체육부 장관으로서 중국과의 협력에 힘쓸 것이며 중국의 성공 경험을 배우는 것을 통해 전세계에서 짐바브웨의 전통 문화와 예술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