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미국국방부는 23일 미군 여러대 전략폭격기는 당일 전투기의 호위하에 조선 동쪽 수역 상공을 지나 현세기이래 미군 전투기가 도착한 한조 비군사지역 최북단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미국국방부 대변인 다나 화이트는 한차례 성명에서 미국 공군 B-1B 전략폭격기는 괌 미군기지에서 출발해 이 수역 상공에 도착했고 F-15C “매”식 전투기는 일본 오키나와기지에서 출발해 호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군 폭격기와 전투기가 21세기 이래 비군사지역 최북단에 도착한것으로 미군이 조선의 “경솔한 행동”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표명한다. 이번 비행은 또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조선의 위협에 대처할 많은 “군사적선택”이 있음을 표시한다.
미국정부는 근일 조선에 대한 태도가 아주 강경했다. 트럼프는 19일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에서 “조선 완전 파괴” 언론을 발표한후 21일 진일보 조선측에 압력을 가했고 새로운 한차례 조선제재 조치를 실시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미군의 압력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그와 국가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는 이에 대해 어떠한 초강경 대응조치를 단행할지 고려하고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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