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류혈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기 아들도 마약범죄를 저지르면 죽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현지의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현지시간 어제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아들 파올로가 마약밀매에 련루됐다면 사살할것을 경찰에 명령했다고 공개했다.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 부시장인 두테르테 대통령의 아들 파올로는 마약이 밀수되는데 뢰물을 받고 도와줬다는 의혹에 휩싸여있지만 본인은 부인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