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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세시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리비아 문제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이집트 대통령부 대변인 아라 우수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세시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정치 경로를 통해 리비아 문제를 해결하고 리비아의 평화를 회복하는 것은 지역안전정세에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성명에서 세시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노력은 중동지역의 전란과 위기를 끝내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표했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와 이집트는 쌍방의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와 지역문제, 특히 리비아 문제에서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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