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해군 새로운 항공모함 건조할것이라고 선포
2017년 06월 29일 13: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싼끄트뻬쩨르부르그 6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로금박): 로씨야 해군 무기장비를 책임진 부사령 부르소크는 28일 싼끄트뻬쩨르부르그에서 로씨야 해군은 새로운 항공모함을 건조할것이라고 밝혔다.
부르소크는 국제해사방무전시에 참가한 기간동안 새로운 항공모함 모형이 이미 크릴로프국가과학중심에서 전시된적이 있는데 현재 최종모델 결정을 연구하고있으며 기타 관련 작업도 진행중에 있다고 했다.
로씨야 해군측은 일전 2025년에 핵동력 항공모함 건조계약을 체결하여 2030년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일전, 크릴로프과학중심은 현재 이 중심은 10만톤급 대형 항공모함을 연구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현재 1991년에 복역을 시작한 "쿠즈네초프"호 항공모함을 소유하고있는데 군측은 현재 이 항공모함에 대해 보수 및 업그레이드 개조를 진행하여 이것을 20년 더 복역하게 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