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이스라엘 수교 25주년 초대회와 2017년 춘절문예야회가 23일 저녁 이스라엘 헤츠리아시에서 열렸다.
올해 1월24일은 중국과 이스라엘 수교 25주년이 되는 날이고 1월28일은 중국의 음력설 새해이기 때문에 한층 더 큰 의의를 가진다.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 첨영신은, 25년간 중국과 이스라엘 인문교류는 밀접하게 진행되였고 2016년 근8만명의 중국인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였다고 말했다.
첨영신 대사는 중국과 이스라엘이 10년 왕복비자정책을 실시하고 더욱 많은 왕복항공편을 개통하여 두나라 인민의 교류는 앞으로 한층 더 밀접해지고 두나라 인민의 우의도 더욱 돈독해질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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