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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정부 국제사무 담당인 네이슨 시츠 부부장이 24일, 중국의 세계경제융합은 미국경제와 세계경제리익에 부합된다고 표하고 중미관계 심화는 두나라 기업과 인민에게 혜택을 마련할것이라고 말했다.
시츠 부부장은 10여억 중국인이 세계경제에 한층 더 융합되는것은 거대한 혁신과 창의 능력을 가져다주고 미래 혁신에 기회를 제공하여 미국 경제와 세계경제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시츠 부부장은, 미국은 6월에 열리는 제8라운드 중미 전략과 경제대화기간 중국과 함께 투자개방, 중국경제 발전방식전변 등 의제를 토의할것이라고 말했다.
시츠 부부장은, 중국과 미국은 쌍무투자협정담판을 한창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미국측은 오바마 정부 임기내에 담판을 끝낼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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