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언론 비서관인 페스꼬브가 23일, 로씨야와 나토관계가 점차 퇴보하여 랭전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페스꼬브 비서는, 로씨야측은 자국 국경부근에서 군사적 존재를 확장하는 나토의 행위에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페스꼬브 비서는, 이런 배경하에서 로씨야는 자국의 리익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이며 계획적인 작전을 취할것이라고 말했다.
나토 성원국 외무장관들은 19일 브류쎌 나토 본부에서 몬테네그로의 나토 가입 협정에 서명했다. 이는 몬테네그로의 나토가입이 공식 비준절차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로씨야 외교부 자카로바 대변인은 19일, 나토의 몬테네그로 영입은 로씨야의 리익을 건드릴것이라고 표하고 로씨야는 상응한 조취를 취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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