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안 지도자 습근평과 마영구가 7일 싱가포르에서 평범치 않는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해외각계는 이를 적극 평가하고있다.
해외각계는, 량안 지도자의 면담은 장원한 견지에서 량안관계를 고려하면서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호혜상생의 길을 도모한다는 량안 지도자의 신심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전임 대만협회 대북사무처 처장이며 카네기국제평화기금회 부회장인 더글라스 팔은, 량안지도자인 습근평과 마영국의 면담은 력사적인 의미를 가지며 이는 66년만에 이룩된 량안지도자간의 첫 면담이라고 말했다.
더글라스 팔 부회장은, 이번 면담은 량안관계발전에 본보기역할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더글라프 팔 부회장은 또, 금후 량안관계발전에 여전히 풍파가 있을수있지만 장원한 견지에서 볼때 대만인민은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판단을 할수있을것이며 이러한 실무적인 자세는 장원한 리익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말했다.
바하마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온국위회장은, 량안지도자 면담은 량안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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