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량안지도자 회담을 적극 평가
2015년 11월 09일 14: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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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안 지도자 습근평과 마영구가 7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가진 력사적인 회담은 해외 전문가 학자들의 적극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전문가와 학자들은, 량안지도자가 92 공동인식이라는 정치토대를 재확인하였다고 하면서 고위층 소통과 대화는 량안 협력심화와 호혜상생 실현을 적극 추진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동아연구소 소장 정영년은, 량안 지도자 회담은 량안관계 발전에 관계되는 중요한 리정표일뿐만아니라 중화민족이 부흥을 실현하는 도로에서의 중요한 리정표라고 말했다. 정영년 소장은, 이번 회담의 중요한 의의는 92 공동인식을 공고히 한데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연구소 부연구원 증혜의는, 92 공동인식 구도가 확정된후 금후 대만에서 어느 정당이 집권하거나 누가 지도자로 나서든가를 막론하고 관련 정치토대를 반드시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고 표했다.
인도네시아 마니파르 대학 지연정치학 주임 나라파트는, 이번 회담은 평화로운 아시아를 개척하고 과거 련계가 활성화된 토대우에서 드팀없이 전진하여 쌍방이 형제와도 같은 방식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보장하려는 량안 지도자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나라파트 주임은, 이같은 적극적인 변화로부터 대만정권이 교체될지라도 량안의 조화로운 관계는 계속될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팔레스티나 외교관 쟈카리아는, 량안지도자 회담은 력사의 새로운 한페지를 열었고 량안 평화대화의 의지와 중국평화궐기의 성의를 국제사회에 전했다고 말했다. 쟈카리아는, 중국인은 줄곧 자신의 지혜로 해협량안 관계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해왔다고 하면서 금후 량안 제분야 교류도 더욱 광범위하고 밀접히 전개될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