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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호 로씨야 스푸트니크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유명 언론조사기구 레바다 첸트르의 민의조사결과 88%의 로씨야 민중들이 뿌찐 대통령의 임기내 표현에 만족을 표했다.
정치학자들은 2018년 대통령 선거전 뿌찐 대통령은 높은 지지률을 유지할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정치학자들은 또 현재 뿌찐 대통령에 대한 지지률 상승은 수리아에서의 로씨야 군사행동과 국제무대에서의 로씨야 활약상 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로씨야 국민들의 신뢰와 관계된다고 인정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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