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8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리비아 민족단결정부의 대통령위원회 성원 제명 관련 건의에 환영을 표하고 대화 참여 각측은 전면적이고도 광범위한 협상을 거쳐 정치적 협의 관련 최종 문건을 타결했다고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반기문 사무총장은 상기 건의를 지지하고 협의 체결을 정치 대화 각 측에 호소하고 유엔은 계속하여 리비아 문제 특별대표와 유엔 리비아 지원 특파단을 통해 리비아 인민을 지원하게 된다.
유엔 사무총장 리비아문제 특별 대표이며 유엔 리비아 지원 특파단 책임자인 베르나디노 레이앙은 8일 밤 마로끄 스키라트에서 리비아는 세라제를 총리로 하는 민족단결 정부를 설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