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발 인민넷소식(고철군): 미국련방조사국(FBI)은 최근 비행기를 파견하여 미국 11개주의 30여개 도시에서 공중감측활동을 진행하였는데 그중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지 않은 정황하에 민중의 휴대폰통신을 감청한 사건도 포함된다. 많은 민중들은 자신의 거처 부근 상공에 저공비행한 신비한 작은 비행기가 있었다고 하였다. 에이피통신은 FBI 예산문건에 대하여 분석한데 의하면 FBI는 적어도 115개 전자정찰기를 갖고있다고 한다.
FBI 대변인은 상술한 감청행동은 모두 공개적인것으로서 정부를 위해 범죄, 테로를 타격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는 서비스를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일전 《윌가데일리》는 미국 집법인원이 위조통신기지국을 통해 범죄용의자로 하여금 주동적으로 신호를 발사(통화 불필요)하도록 유도하고 그 행적을 폭로시켰다고 밝혔었다. 동시에 미국 집법인원은 직접 감측받는 휴대폰에서 문자와 사진 정보를 복사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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