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황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계에서 최대 등급을 자랑하는 골드바가 전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1천점이 넘는 황금 장식품이 전시됐다.
그중에서도 세계 최대 등급을 자랑하는 골드바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이 골드 바의 가격은 6억 엔으로, 위안화 3060만원에 해당한다.
이밖에 일본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체형을 본떠 1대 1의 비율로 제작한 황금 조각상도 주목을 받았다. 높이가 180cm인 황금 조각상은 겉면이 금박으로 장식돼 있다. 이 황금 조각상의 가격은 1944만 엔으로, 위안화로 환산하면 9만9천여원에 달한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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