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페에트가 20일, 미국국회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7500만딸라의 안전지원을 늘이기로 결정했다고 표했다.
페에트 대사는, 앞서 미국은 안전령역에서 우크라이나에 1억 2천만딸라의 지원을 제공했으며 현재 또 7500만딸라를 추가해 현대화 레이다 시스템과 반 박격포 시스템을 포치할것이라고 밝히고 우크라이나의 자체개혁이 무기지원보다 중요하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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