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합참의장 뎀프시는 26일 공습작전을 통해 수리아경내 “이슬람국가”(IS) 급진조직의 군사지휘와 전투능력을 약화시켰으나 군사작전이 장기적으로 지속될수 있다고 밝혔다.
뎀프시는 수리아경내 IS 급진조직에 대한 군사공습으로 IS의 군사지휘와 전투능력이 크게 약화되고 군사장비와 시설이 대량 파괴되였고 이라크경내 IS에 대한 표적공습으로 이라크정부군은 전기의 피동국면에서 벗어나 방어에서 진공에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미군중앙사령부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미군이 8월 8일 이라크내 IS를 목표로 공중타격을 개시한 이래 이미 200여차의 공습을 진행했고 8월 22일 저녁부터 수리아경내 IS를 목표로 공중타격을 시작한 이래 미군전투기는 도합 40여차의 공습을 진행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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