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리극강총리는 동아시아지도자계열회의기간 남해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지역의 평화 안정을 수호할데 관한 주장을 내놓았다. 그의 주장은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말레이시아 나지프총리는 말레이시아는 중국측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립장을 천명하면서 남해문제에서 긴장정세를 조성해 정세가 복잡해지게 하지 말것을 해당측에 촉구했다.
브루나이 하사날 볼키아 술탄은 아세안과 중국간 남해문제 협상은 지금 점진적으로 진행중이며 협상은 량호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양자가 지역 평화, 안정, 번영을 수호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브루나이 타임스"는 발표한 론평에서 리극강총리의 연설을 "중국의 매력"이라고 칭하면서 리극강총리가 경쾌하고 편한 어조로 남해가 평화, 친선, 협력의 바다가 되면 본지역 경제가 새로운 수준에 도달할수 있도록 추진하는데 리로울것이라고 말했다고 썼다.
일본 교도통신은 리극강총리가 남해문제는 당사국과의 협상, 담판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방침을 재천명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 "연합조간"지는 리극강총리가 정상회의에 참석한 모든 성원국들은 지역의 안전, 안정에 책임을 짊어져야 하며 일심단결해 지역의 평화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통신사는 베트남 총리의 연설을 인용한 보도에서 베트남과 아세안 성원들은 중국과 아세안간 선린친선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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