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와 틱톡그룹은 련합으로 클라우드발표활동을 개최해 틱톡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독점중계방송사가 되고 중앙자리오텔레비죤총대의 생방송 전략적 협력파트너가 되였다고 선포했다.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 편집업무회의성원 겸 총경리실 총경리 팽건명, 틱톡그룹 CEO 장남이 온라인에서 축사를 발표하고 쌍방협력을 공동으로 가동했다.
팽건명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축구는 ‘세계최고인기운동’으로 불리우고 월드컵은 세계최고인기운동의 최고급 ‘성연’으로서 규모가 가장 방대한 관중군체를 갖고 있다.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와 틱톡그룹은 저작권협력과 뉴미디어전파에서 비교적 강한 우세 상호 보충성이 있다. 과거 량호한 협력의 기초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은 우리 량측에 새로운 협력계기를 가져다주었는바 우리는 손 잡고 새로운 협력모식과 기술수단을 공동으로 창조하고 발굴함으로써 보다 좋은 뉴미디어 전파효과와 보다 큰 사회효익을 실현할 것이다.
장남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틱톡은 많은 체육애호가들이 즐기는 제품이 되였다. 경기 생중계, 체육영상의 2차창작이든지 아니면 스포츠달인의 지식공유든지 틱톡의 체육생태는 점점 더 풍부해지고 있다. 곧 다가올 월드컵을 틱톡은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기대하고 있는바 총대(总台)와 긴밀하게 련합해 보다 많은 즐겁고 재미있으며 창의적인 소통형식을 구축하는 것을 통해 사람들의 생방송체험을 풍부히 함으로써 모두에게 다채롭고 잊지 못할 월드컵 성연을 선사할 것이다.
최근년래 틱톡은 플랫폼의 체육내용생태를 끊임없이 최적화했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틱톡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2021년 코파아메리카의 협력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도꾜올림픽과 북경올림픽기간 여러가지 독점체육프로그람을 출범하고 많은 선수들이 입주하도록 초청해 클립으로 훈련과 일상생활을 기록하고 경기해설, 운동과학보급에 참여하면서 경기장 안팎의 풍채를 보여주었는바 관련 내용은 네티즌들의 량호한 반향을 얻었다.
<2021틱톡체육생태백서>에 의하면 지난 1년 틱톡스포츠는 내용공급, 소비와 전파 등 면에서 모두 뚜렷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초까지 틱톡에서 구독자수가 1만명을 초과한 스포츠창작자수가 6만명을 초과했고 스포츠라이브방송의 방송수와 관람자수가 약 50% 성장했다. 최근 조사연구에 의하면 틱톡사용자들은 카타르월드컵을 아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