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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가체육총국은 17일 북경에서 <전민건강지침>을 발부했다. 일반적인 사진과 내용을 제외하고 또 무대청, 마룡, 부원혜 등 10명의 올림픽 우승자들과 세계 우승자들을 초청해 시범 동영상을 촬영했으며 시청자들은 바코드를 스캔하여 관람할 수 있다. <지침> 편집장, 국가체육총국 체육문화발전쎈터 주임 전야의 소개에 따르면 이 <지침>은 중국 주민들 건강활동에 참여한 데터에 따라 우리 나라 전민건강 과학연구 성과를 총결했고 우리 나라 국민 체질검측사업자와 전민건강 연구전문가가 공동으로 편찬했는데 권위성, 과학성, 실용성, 개성화를 구비했고 홍보하기 편리한 등 5가지 특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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