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13일 국가항천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옥토끼 2호 순찰기는 2월 11일 20시에 재차 월야 휴면모식에 진입했고 달에 착륙한 후 달 표면에서 약 120메터 운행했다고 한다. 상아4호 착륙기는 같은 날 19시에 월야 설치를 완성했고 휴면에 진입했다.
국가항천국에서 제공한 정보에 의하면 두번째 월야 기간에 상아4호 착륙기와 옥토끼 2호 순찰기 운항은 안정적이였고 에너지도 평형을 이뤘으며 데터전송도 정상적이라고 한다. 착륙기에 설치된 저빈도전자파의기, 탑재한 독일 달표면 중성자 및 복사조제량 탐측의기, 순찰기에 설치한 적외선영상분광기, 탑재한 스웨리예 중성원자탐측기 등 과학부하들이 가동되였고 계획 대로 과학탐측활동을 순리롭게 진행했다. 순찰기 전경사진기는 착륙기에 대해 재차 영상을 형성했고 착륙기 채색 전경도를 획득했다.
료해에 의하면 옥토끼 2호가 달표면에서 운행한 거리는 옥토끼 1호가 앞서 달표면 정면에서 운행한 기록을 초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