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하림평): 중국 과학자가 처음으로 유전자편집기술과 체세포핵이식기술을 리용하여 세계 최초의 헌팅턴질병을 앓는 돼지를 육성해냈다. 이 연구성과는 일전 국제 최고의 잡지 《세포》에 발표됐는데 헌팅턴질병 등 퇴행성 질병의 치료 연구를 위해 더 정확한 동물모형을 제공했다.
사회 로령화정도가 부단히 심화됨에 따라 헌팅턴질병, 알츠하이머병 등을 포함한 신경 퇴행성 질병이 생명과학령역에서 해결해야 할 난제로 떠올랐다. 기남대학 월항오중추신경재생연구원, 중국과학원 광주생물의약건강연구원이 미국과학자와 련합하여 취득한 이 과학연구성과는 헌팅턴질병치료의 새 수단을 개발하는 데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동물모형을 제공하여 기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색경화증 등 신경 퇴행성 질병의 발병메커니즘의 연구와 치료를 추동하게 된다.
기남대학 월항오중추신경재생연구원 교수 리효강은 질병모형구축에서 성공한 후 그들은 헌팅턴질병유전자를 돼지모형에 삽입시키는 것을 통해 계속하여 어떻게 신경 퇴행성 질병을 치료할지에 대해 연구하여 최대한 빨리 연구성과를 림상에 운용시키는 한편 계속하여 큰 동물을 리용해 더 많은 질병모형을 구축하여 림상전의 연구와 전환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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