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량국 정부 부문의 조정를 거쳐 중국과 조선 변경 륙로 우편운송망(단동-신의주)이 정식으로 재개되였다.
중조 국경 륙로운송 우편로의 재개통은 량국 인민의 우편왕래에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