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열리는 대학입시가 다가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시험준비상태에 들어갔다.
집에 아이가 대학입시에 참가하는 학부모들은 어떻게 대학입시기간 합리하게 음식을 안배해 아이가 건강한 몸으로 대학입시 도전을 맞이하게 할 것인가가 그들이 아주 관심하는 문제로 떠올랐다.
오늘 우리 함께 대학입시기간 합리한 음식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광서의과대학제1부속병원 림상영양과 주임 장용성 의사의 건의를 들어보자.
건강한 음식 4대원칙1. 끼니마다 영양이 균형적이여야 한다.
2. 음식은 담백해야 한다.
3. 식재료는 신선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4. 식품은 깨끗하게 제작돼야 한다.
대학입시기간 음식 주의사항1. 매끼니의 반찬수를 통제하고 남은 밥과 반찬은 피해야 한다.
2. 충족한 수분섭취를 확보하고 매일 물을 1500미리리터 가량 마셔야 한다.
3. 보양식이나 폭음폭식을 피해야 한다.
4. 음식습관을 쉽게 개변하지 말아야 한다.
5. 종래로 접촉해본 적이 없는 음식과 음료를 먹거나 마시지 말아야 한다.
핵심제시 대학입시기간 날씨가 비교적 무덥기에 찬 과일, 음료, 특히 단 음료를 적게 먹거나 먹지 말아야 한다. 과일은 상온에 두고 일반적인 단 음료도 량을 통제해야 하며 따뜻한 물을 마셔 위장기능에 영향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 특히 시험기간에 마시는 물을 얼음으로 얼려 시험장에 들여가지 말아야 하는데 안그러면 위장손상을 쉽게 일으켜 식욕에 영향주거나 배탈이 생겨 온몸에 힘이 빠지고 신체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대학입시기간일부 친구들은 학습성적이 아주 우수하지만 시험장에 들어가면 머리속이 하얘지고 시험장을 벗어나면 모든 것이 떠오르는데 이는 무엇 때문일가? 해결방법이 있을가?
장용승 의사:일부 수험생들은 시험장에 들어가면 너무 긴장하여 머리속이 하얘진다. 이를 해결하려면 시험 반시간전 수험생에게 사탕 1~2알을 먹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일과성 저혈당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또 수험생에게 심리적 위안을 제공하여 긴장된 주의력을 분산시켜 시험을 칠 때 더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