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국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 구역별, 급별 표준에 따라 길림성 서란시는 위험등급을 중위험으로부터 고위험으로 조정했다. 이 정황과 관련해 기자는 길림시질병예방통제쎈터 주임 교건국과 인터뷰했다.
교건국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지에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후 성, 시, 현들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에 과감한 조치를 취해 전염병의 확산과 만연을 전력으로 방지했다. 서란시는 이미 등급 상향조정과 관리통제조치를 취하고 즉각 원천을 추적했으며 류행병학조사를 엄밀히 전개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밀접접촉자 및 간접접촉자를 격리하고 검사선별조사범위를 확대하여 전염원을 전력으로 확인했다. 동시에 전시 범위에서 대대적 배제조사, 대대적 소독작업을 전개하여 허점을 전력으로 보완하고 각항 예방통제조치를 세밀하고 단단하게 틀어쥐였다.
전문가는 현재 전염병형세가 여전히 심각하기에 예방의식을 가일층 제고하고 한데 모여있지 말며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방예방통제네트워크를 단단히 구축하고 개인보호를 잘하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단 발열, 기침 등 급성호흡기관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현지 지정의료기구 발열외래진찰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