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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은 바이러스의 전파를 초래하는가? 전문가: 간접흡연은 바이러스의 전파방식에 속하지 않지만 모여서 흡연하는 행위는 엄금해야 한다

2020년 02월 14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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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3일발 인민넷소식(리일군): 13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요의료물자의 보장과 의료자원 조달 보장의 최신 시행상황을 소개했다. 바이러스보균자가 흡연자인 경우 그가 피운 담배로 인해 간접흡연을 하게 된다면 전염될 위험이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환경소 연구원 장류파는 다음과 같이 해답했다. 간접흡연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말전파의 방식에 속하지는 않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서 흡연을 하게 된다면 전염 위험성이 아주 크다.

간접흡연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흡연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을 권장하며 여러명이 모여서 흡연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므로 이러한 행위는 반드시 엄금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