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번째 요드보충지침 출범: 일부 특수군체 요드 보충 필수
2018년 05월 16일 14: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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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에 중국에서 제정한 첫번째 요드보충지침서가 대외에 공포되였다. 이 ‘지침’은 현재 중국 주민들중 대부분 사람들은 요드영양이 적합한 상태에 처해있지만 일부 특수군체는 아직도 요드영양이 부족한 위험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부동한 사람들에 대해 ‘지침’은 또 구체적인 요드보충 지도의견을 제출했다.
‘지침’에서는 요드는 인체 필수 미량원소로 갑상선호르몬 합성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원료이고 신체건강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사람 체내 요드총량은 20~50mg으로 평균 30mg이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모두 요드영양이 적합한 상태에 있지만 일부 특수군체는 요드영양 부족의 위험이 존재한다.
우선, 어린이 요드영양은 국가급, 성급 차원에서 적당한 수준에 머물러있지만 일부 검측에 따르면 어린이 요드중위수는 100μg/L미만으로 요드영양 부족상태에 처해있다고 한다. 어린이 갑상선비대률은 국가급, 성급 수준에서 해결수준에 도달했지만 현급 수준에서 여전히 부분적인 현은 갑상선비대률이 5%를 초과했다. 만약 국제기구에서 추천한 임신부 요드중위수 150μg/L의 표준에 의하면 중국 약 2/3의 성은 임신부 요드영양 부족 현상이 존재하는데 이는 자신의 신체건강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와 신생아의 지력과 신체 정상발육에도 영향을 준다.
부동한 군체에 대해 ‘지침’은 또 부동한 요드보충 지도의견을 제공했다.
례를 들면 임신부 임신기간 요드 섭취량은 비임신기간의 120μg/L에서 230μg/L으로 증가되고 젖을 먹이는 부녀는 추천 섭취량이 한배 증가되여 240μg/L에 달한다.
영유아에 대해 ‘지침’은 모유수유단계 0~6개월 영유아는 어머니의 요드 섭취량이 충족하다면 그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고 7~12개월 영유아는 보조간식에 소량의 요드를 첨가하면 좋다고 밝혔다. 13~14개월은 성인음식을 섭취하도록 시도할 수 있고 소량의 요드소금을 첨가해 요드를 보충할 수 있으며 영유아 보조간식에 요드함량이 풍부한 해산품을 첨가하면 좋다.
젖 먹는 단계를 지난 영유아는 주요하게 유제품을 섭취한다. 중국음식안전국가표준 (GB10765-2010)은 영유아 분유에는 마땅히 요드를 첨가해야 하고 100kJ에 2.5~14.0 μg/L 혹은 100kal에 10.5~58.6μg/L의 요드를 첨가할 것을 건의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장발육 관건시기에 처해있고 빠른 성장에 따라 요드 수요량이 증가된다. 그러므로 어린이와 청소년시기에는 요드가 함유한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