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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약 먹일 때 강박하거나 속이면 안돼

2017년 12월 28일 13: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합비 12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포효청): 아이에게 약 먹이는 일은 부모들에게 있어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 한 부모는 약을 콜라병에 넣어 먹이는 "수법"을 생각해냈는데 전문가들은 강박하거나 속이는 방식으로 아이에게 약을 먹이면 아이의 약에 대한 거부감을 더 높일수 있다고 귀띔했다.

안휘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소아과 주임의사 류덕운은 림상에서 그들은 부모가 강박적으로 약을 복용시켜 약이 아이의 기도에 걸린 사례를 치료한적이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입을 벌리고 코를 막는 등 강박적으로 약을 먹이는 방식은 약을 기도로 넘어가게 할수 있고 엄중하면 질식하게 할수 있다고 했다. 때문에 아이가 만약 특별히 약을 거부한다면 의사는 "마구잡이로 먹이"는 방식으로 약을 먹도록 강박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일부 부모들은 약을 먹일 때 아이에게 "약이 사탕"이라고 속이는데 이는 아이가 이후 약을 잘못 먹을수 있게 한다고 했다. 또한 아이들은 자기가 먹은 약이 쓰면 부모에 대한 믿음이 상실해 나중에 약을 더 싫어할수 있다고 했다.

류덕운은 아이에게 약을 먹일 때 우선 부모는 의사와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절대다수 상용 약물은 아이에게 적합한 처방이 있고 의사도 최대한 아이를 위해 맛이 비교적 좋은 약처방을 선택할것이라고 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에게 약을 먹인후 물이나 기타 음료로 입을 "헹구게" 하는데 전문가는 만약 위점막보호제와 같은 스멕타(蒙脱石散) 등 약은 복용한후 물을 마시면 안된다고 했다. 때문에 부모들은 의사의 지시를 제대로 따르거나 설명서를 자세히 열독해야 한다. 일부 알약이나 캡슐약물은 아동약물이 없기에 많은 부모들은 약을 가루로 만들거나 캡슐을 분해해 아이에게 먹이는데 이것도 옳지 않다. 일부 약물은 방출조절제이기때문에 분해하여 복용시키면 체내의 농도가 신속하게 높아져 엄중한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

전문가는 부모들이 자주 범하는 오류는 중약부작용이 더 작다고 생각해 아이에게 중약을 먹이는것이라고 하면서 사실 중약도 상응한 부작용이 있다고 했다. 특히 아동용 중약제제외에 많은 중약가루 혹은 달인 약은 아주 쓰기때문에 아이들이 더 싫어한다고 했다. 때문에 소아과 전문가는 아이들에게 이런 약을 먹이는것을 건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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