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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겨울철 어린이 호흡도 보호에 신경써야

2017년 12월 21일 13: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최근 기온이 하락하면서 각 지역에는 모세기관지염 등 호흡도질병에 걸리는 어린이 환자들이 증가하고있다. 겨울철은 호흡도감염이 다발하는 계절이고 어린이들은 신체 저항력이 약하기에 특별히 호흡도 보호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중경의과대학부속어린이병원 호흡기과 주임 대계홍은 세기관지염은 소아과에 흔히 나타나는 급성하기도감염으로 많이는 페부 세기관지에서 발생하고 천식이 주요한 림상표현이며 2세 이하 영유아들이 흔히 걸린다고 밝혔다.

“세기관지염은 초기증상이 일반감기와 비슷해 코가 막히고 코물이 흐르며 약간의 기침을 하는데 며칠후 기침이 가중되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가래, 천식 등 증상이 나타난다. 학부모들은 세기관지염을 일반감기로 치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대계홍은 말했다. 세기관지염은 치료후 대부분 량호하나 부분적 세기관지염을 앓았던 어린이들은 추후에도 반복적인 천식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류형의 질병은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어린이 호흡도 보호에는 어떤 주의사항이 있을가? 대계홍은 우선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온도의 변화, 특히 차가운 자극은 기관지점막의 저항력을 낮춘다면서 부모들이 온도의 변화에 따라 제때에 아이들의 옷을 덜고 더해줘야 하고 특별히 잠잘 때 이불을 꼭 덮어줘 체온을 정상범위로 유지시킬것을 건의했다.

또한 수분보충에도 신경써야 한다. 어린이가 세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부동한 정도의 발열증상이 나타나고 수분이 많이 빠지게 되는데 마땅히 수분을 적당히 보충해줘야 하고 전해질도 보충해야 한다. 동시에 어린이들이 있는 실내는 통풍이 잘되여야 하고 해빛이 잘 들어와야 한다. 만약 집에 흡연하는 사람이 있다면 될수록 실외에서 담배를 피우는것이 좋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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