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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건강검진 인식 높지 않아

혼전 건강검진, 쌍방의 신체 정황에 대해 료해할수 있는 중요경로

2017년 09월 08일 14: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혼전 건강검진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둘 다 건강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요.”

10월 결혼을 앞둔 리모(녀, 32세)의 결혼 계획 리스트에는 식장 예약, 하객 답례품 구매, 지어 본식후 뒤풀이 장소 예약까지 상세히 적혀있었지만 혼전 건강검진에 대한 기록은 없었다.

지난 주, 이미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념두에 둔 20,30대 커플 20쌍을 취재한 결과 40% 가량이 검강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계획하지 않고있엇다. 이들중 대부분은 건강검진을 계획하지 않은 원인을 리모처럼 “사랑”과“믿음”때문이라고 일축했다.

국가적으로 의무 혼전 검사가 자진 검사로 바뀐뒤, 연변주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혼전 건강검진을 혜민 공정의 일환으로 무료로 시행하고잇다. 5일, 주부유보건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무료 시행과 결혼 등기후 건강검진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봉사에 힘입어 지난 해 우리 주 혼전 검강검진률은 80%로 높은 편이나 젊은 층의 혼전 건강검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다소 미진한 편이다.

주부유보건소 혼전검사과 양홍암 과장은 “결혼 등기후 동일한 건물에서 바로 건강검진을 할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한 후 연변주 혼전 건강검진률은 줄곧 상승 곡선을 그어 최근 3년간 검진률이 80%를 넘어섰다 ”고 하면서 허나 대부분 결혼 등기 과정에 거치는 하나의 절차 정도로 치부하면서 정작 중시도는 높지 않은 편이라고 밝혔다. 혼전 건강검진을 거르거나 크게 중시를 돌리지 않는 원인에 대해 양과장은 젊음을 자부하면서 검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비교적 많으며 혼전 검진을 사생활 침해로 여기여 검진을 거르는것을 쌍방에 대한 신임으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분석했다.

양과장은 음주, 밤샘작업, 실면 등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현재 젊은 층의 건강 상황은 락관할바가 못되며 혼전 건강검진은 결혼 쌍방의 신체 정황에 대해 료해할수 있는 중요한 경로이며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아닌 건강한 결혼 생활에 대비한 검증이라고 밝혔다. 실지로 혼전 건강 검진 단계에서 전염병과 내과 질병이 발견된 사례가 우리 주에서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0명당 1명 꼴로 빈혈, 간수치 상승 등 질병이 검진됐다. 현재 우리 주 면비 검강검진 항목은 혈액, 소변 검사,성병 검진, B형간염표면항원, HIV초기검진 등을 포함하며 심전도, 유방검사 등은 별도로 유료로 진행되고있다.

일부 젊은 층의 단위나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기에 따로 혼전 건강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에 대해 양홍암 과장은 혼전 건강검진은 혼전 보건의 일부로 검강검진 외 의사와의 교류를 거쳐 가족의 유전병사, 생육 지식 등에 대해 료해할수 있기에 통상적인 건강검진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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