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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38도로 올라 연변병원에 가 피를 뽑고 생화학분석하였더니 신종플루가 아니랍니다…”
연길시 모 병원에서만 해도 요즘들어 감기환자수가 력대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감기에 걸리면 그저 병원에서 점적주사 등을 맞는것으로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지만 신종플루가 우리 신변으로 다가오면서 고열이 나면 병원에 가 피생화학분석을 하고 신종플루감염여부를 확진하고야 시름을 놓는 환자들이 많아지고있다. 또한 만일을 위해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사람들도 늘어나고있다.
26일, 기자가 연변제2인민병원 호흡내과에서 지켜본데 의하면 독감환자가 병원복도를 메울 정도였다. 독감환자가 한달전보다 30% 좌우 늘어나자 병원에서는 림시로 당직의사를 늘이는 등 대응조치를 취하고있었다.
27일, 연변대학 복지병원에도 저녁 9시가 넘었는데 감기점적주사를 맞는 환자들이 병실을 꽉 메우고있었으며 대부분 학생들이였다. 병원에서 일회용마스크를 끼고있었지만 병실에 문안왔던 친구마저 그날 저녁으로 고열이 나 병원놀음을 하게 되였다는 모 녀대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독감파급의 신속성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무풍지대로 여겨졌던 우리 연변에 신종플루우려와 더불어 들이닥친 계절성독감, 이에 대해 어떻게 예방하고 조치를 댈것인가에 대해 주위생국을 찾아 알아보았다.
겨울철은 계절성독감, 류행성뇌염, 성홍열, 마진, 풍진 등 호흡도전염병의 다발기로서 사전예방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신종플루가 전세계를 강타하는 요즘에는 계절성독감, 신종플루 등 호흡도전염병이 만연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질병예방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라 옷차림을 잘 조절하며 실외활동 및 신체단련을 통해 신체소질을 높이며 손을 자주 씻는 등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24일부터 연변주에서 신종플루예방접종을 시작하면서 신종플루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긍적적인 사고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는 점에 비추어 주질병예방통제중심의 해당 일군은 "신종플루예방접종은 자원의 원칙"이라면서 "신종플루는 새로 발견한 호흡기전염병이지만 전파성이 보통 계절성류행성감기와 비슷하기에 고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인후통, 신체통증, 맥이 풀리는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인차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며 계절성독감과 신종플루 혼합감염을 막기 위해 독감백신을 맞는것이 좋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독감예방접종으로 환절기 질병예방을 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계절성독감, 신종플루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대책은 역시 자기 스스로의 건강지킴이다(차순희기자).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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