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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시름놓고 구매하세요

-올리브오일 새 국가표준 10월 1일부터 실시

2009년 10월 22일 09: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요즘 올리브 오일의 뛰어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올리브오일이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되여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 식용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으며 대부분 소비자들이 올리브오일을 식용유로 사용하기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상술에 밝은 상가들에서는 포장이 정교하고 가격이 합당한 선물용 올리브오일 상품을 설계하여 명절선물시장에 내놓기도 하고있다. 올리브오일 판매구역이 대중형도시에 집중되고 소비군체도 수입과 문화 수준이 비교적 높은 군체이다보니 아직 보통식용유 판매에 위협으로는 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중국 시장에서의 올리브오일의 소비량이 신속히 증장되고 수입량이 날로 증가하여 중고급 식용유의 소비와 판매에 매우 강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으로 보고있다.

지금 올리브오일 시장은 품종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상표도 갈수록 잡다해지고 있다. 그리고 올리브오일의 전용명사가 특히 많거니와 중문과 영문을 섞어 표기해놓아 많은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힘들다. 2009년10월 1일부터 다년간 온양중에 있던 올리브오일 국가표준 "GB23347-2009올리브오일국가표준"(이하 표준)을 정식으로 실행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올리브오일을 구입할수 있게 되였다. 새로운 "표준"에서는 포마세올리브오일 (橄榄果渣油)는 올리브오일이라고 할수 없다고 명확히 규정하였으며 지방산, 올리브열매 채집 년도를 망라한 표기에 대해서도 명확히 규정하였다.

"표준"이 실시된후 기자가 연길백화점 지하상가 수입식료품 코너에 가 알아본데 의하면 상가에 진렬된 올리브오일은 40여가지가 있었다.라벨(标签)에 표기된 원산지는 주로 스페인, 이딸리아, 희랍과 프랑스 였다. 표기된 생산날자는 그것이 올리브오일 채집시간인지, 주입시간인지 분명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식별할수 없었다. 이밖에 대부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特级初榨橄榄油), "버진 올리브오일(初榨橄榄油)", "순도100%"라고 표기되여 있었는데 이것들의 차이점에 대해서 판매원도 모르고 있었다.

"표준"에서는 라벨(标签)에 꼭 올리브열매 채집년도를 표기하는 동시에 원산지의 주입날자를 생산날자로 표기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하였다. 만약 수입하여 다시 주입한 산품이면 원산지 생산날자를 표기하는 동시에 재주입날자를 표기해야 한다. 류통기한 시작날자는 반드시 원산지의 생산날자를 기점으로 한다. 수입 후 재주입한 날자는 류통기한 시작일로 할수 없다. 11월 1일부터 생산된 산품은 일률로 이상의 규정대로 표기한다고 규정하여 올리브오일표기가 혼란한 현상이 드디여 온정되게 되였다.

이밖에 "표준"에 제기된 9가지 올리브오일가운데서 버진 올리브오일(初榨橄榄油),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特级初榨橄榄油), 퓨어 올리브오일 (中等橄榄油)만이 식용유로 할수 있다. "표준"은 처음으로 포마세 올리브오일(橄榄果渣油)은 올리브오일에 속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규정하였다. 포마세 올리브오일은 올리브를 최초로 압착하고 남은 찌꺼기중 미처 압착되지 않은 오일을 원심분리로 추출한것이다. "표준"이 출범됨으로 하여 이후 소비자들은 더는 저질 올리브오일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둔갑시킨것을 구매할가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되였다(장미란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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