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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도시관리인원들,17세 소년 때려죽이고 “사람 잘못 봤다”발뺌

2011년 10월 11일 14: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분노한 마을 주민들이 사무실 앞에서 청관과 대립하고 있다

산동성 뉴스사이트 대중넷(大众网)의 지난 9일 보도에 따르면 운남성 곤명시 관도구(管渡区) 대반교가도판사처(大板桥街道办事处)와 도시관리 계약을 맺은 보안 40여명이 17세 소년 부국준(符国俊) 군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했다.

부국준의 부친 부곤(符昆)의 말에 따르면 아들은 지난 7일 새벽 2시경 사촌동생인 최문호(崔文豪) 군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던 노래방 근처 꼬치집에서 야식을 먹고있었다.

그러던 중, 푸른색 제복을 입은 보안 40여명이 쇠파이프와 각목을 손에 들고 다가왔으며, 다짜고짜 부군을 폭행했다. 영문도 모른 채 집중적으로 폭행당한 부군은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부군을 폭행한 도시관리인원들은 부군이 일하던 노래방에서 보안들과 고객간의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보안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래방에 갔다.

이들이 노래방에 도착했을때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는 이미 떠난 뒤였으며 보안들은 노래방 부근을 수색하던중 부군을 그 주민으로 오해하고 폭행한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당시 도시관리인원들의 안하무인적 태도다. 부군의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그들의 책임자가 자신에게 "사람을 잘못 봤다. 병원비를 물어줄테니 문제해결은 회사측과 상의하라"며 일언반구 사과도 없이 자리를 떠났다.

관련 사실은 즉각 지역 주민들과 네티즌의 분노를 일으켰다. 지역 주민 2백여명은 7일 오후, 대반교가도판사처 사무실을 에워싸고 "부군의 죽음에 대해 해명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네티즌들 역시 “(사람을) 때려 죽여놓고 잘못 봤다는게 말이 되냐”, “폭행으로 상대방을 사망에 이르게 한것 자체가 범죄다”, “경찰 측의 정확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격렬히 비난했다.

론란이 커지자 조사를 맡고 있는 곤명시공안국 관두분국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계약을 맺은 보안들이 36명이라는것 외에는 정확한 신상정보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당시 폭행에 가담한 보안 35명을 소환해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게 체포된 보안들의 모습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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