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M시에선 이런 일이 있었다. 고중입시에서 한 조선족 학생이 717점의 성적을 따냈는데 이 시의 중점학교인 제1중학교의 록취분수선에 4점이 차가났다. 만약 국가에서 규정된 소수민족학생에게 5점을 보태여 주었다면 이 학생은 곧 중점학교에 록취되는 것이였다. 이에 이 학생의 가장은 관련 부문에 질의를 하였는바 조선중학교의 책임자는 근년에 들어서서 이 학교는 초중부와 고중부로 나눠져 해마다 고중입학시험이 끝나면 분수선에 오른 학생들은 모두가 초중부에서 직접 고중부로 올라가는데 대부분이 조선족학생들이기에 “점수 보탬”정책은 큰 의의가 없다하여 학교당국에선 매개 응수생 학생들게 “점수 보탬”정책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했다.
해당부문의 협상과 연구 끝에 4점이 모자라는 그 학생에게 5점을 보태여 중점학교에 록취시켰다. 하다면 이 일의 처사에 구경 누가 책임져야 하는 질의에 이 시의 교육국의 한 책임자는 “이 일에 대해 조선족 중학교에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표시했다.
“점수 보탬”정책은 국가의 대정책이다. 학생본신이 이 정책의 실시를 신청하지않은 것도 일정한 책임도 있겠지만 더우기는 국가의 “대정책”과 민족정책을 관철집행하는 학교 당국과 교육부문에선 반드시 책임지고 참답게 국가의 관련정책을 선전하고 참답게 관철하고 참답게 락실, 집행해야 될 정책이 아니겠는가! 이로볼떼 조선족(소수민족)학교 당국과 교육부문에선 참답게 섭취해야 할 교훈이라고 봐진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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