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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신문사간 교류와 합작 강화
연변일보사 학습고찰단 동북3성 조선문신문사 방문
2009년 08월 24일 09:0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내 조선족 4대 신문사간 교류와 합작을 목적으로 홍길남부사장 겸 부총편집을 단장으로 한 연변일보사의 학습고찰단 일행 7명은 17일부터 22일까지 길림신문사,흑룡강신문사와 료녕조선문보를 방문했다.

고찰단일행은 이번 걸음에 형제신문사의 보도전략과 취재, 편집면의 책략, 기교외에도 특간지와 주간지, 인터넷신문의 운영을 망라한 제반 령역에서의 선진적인 경험을 료해하고 허심하게 학습한 한편 상호간의 경험을 교류하는데 열중했다.

본사 홍길남부사장 겸 부총편집은 조선족언론은 조선족사회에 새로운 공기를 환기시킬수 있는 구심점이라면서 각 신문사간의 교류와 합작, 조률과 소통을 통해 조선족사회의 조화발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면서 4개 신문사 책임자 정례회동, 각 신문사 신문보도자원 공유와 재조합, 신문혁신발전포럼 정기개최, 상호간의 편집기자 업무교류, 공동기획취재, 우수원고평의 및 친목활동조직 등 제안을 내놓았다.

각 신문사 책임자들은 연변일보사의 본차 학습고찰은 조선문 4대 신문사의 새로운 합작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할수 있는 거동이라면서 여러가지 제안에 초보적인 공감을 형성, 향후 상호간의 합작과 교류를 밀접히 하여 조선문신문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실현할것을 소망했다.

길림신문사 사장 겸 총편집 남영전은 소수민족신문출판사업은 새로운 발전기획에 직면했다면서 당보의 신문보도는 편집기자의 고도의 정치적 민감성과 판단력이 수요, 정치가가 신문을 꾸리는 경지에 올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흑룡강신문사 사장 겸 총편집 한광천은 조선족인구가 줄어들고 인터넷 등 새로운 매체가 궐기하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신문사는 체제와 기제를 개혁하고 구조를 조정하는 변화를 추구하여 새로운 생존발전모식을 탐구,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료녕조선문보 최호총편집은 산재지구신문은 주류사회에 개입하고 립지를 찾기 위해 민족성과 지역성을 핵으로 뉴스의 현지화에 주력하는 동시에 각 지면의 브랜드화에 립각하여 자체의 발전모식을 모색하고 존재공간을 확대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면서 연변일보사와 각 산재지구신문사지간의 취재편집 및 인재양성시스템과 편집기자교류가 절실히 수요된다고 표했다(정영철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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