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성대하게 치러진 북경올림픽 개막식은 장예모를 다시한번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개막식 직후 회하출판사는 그의 가정, 사랑, 결혼 생활의 리면을 다룬 책 “중국의 인상: 장예모전”을 출판했다. 하지만 정작 장예모 자신은 페막식준비로 너무 바쁜 나머지 아직까지 이 책을 보지 못했다.
그의 어릴 때 성격은 내성적이였으며 학창시절에는 매 학기마다 상장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그는 방학이 되면 맨몸으로 시내가에서 수영하는것을 즐겼다.
장예모와 공리의 사랑은 당대의 화제거리였다. 그들이 처음 만났을 당시 장예모는 안해가 있었고 공리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영화 “붉은 수수밭”을 찍을 당시 공리의 남자친구가 영화촬영을 반대하고 나서 공리는 많이 괴로워했다. 당시 장예모는 막 그녀와 친해질 무렵이였는데 공리가 자신의 남자친구 문제를 그와 상의하면서 두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트게 됐다고 한다. 1987년말 영화촬영을 끝낸후 장예모는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의 안해는 남편의 옷에서 공리의 련애편지를 발견하고 격분했다. 하지만 영화 “붉은 수수밭”이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자 장예모는 안해에게 공리를 사랑한다고 털어놨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전기작가 황소상으로 “왕비전”, “림청하전” 등 유명인의 전기를 주로 써왔다(차이나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