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변1인미디어협회 설립대회가 주정무중심에서 개최됐다.
성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2급 순시원 리교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 주당위 인터넷정보위원회 부주임인 김기덕이 회의에 참석해 함께 협회를 위해 현판했다.
김기덕은 설립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몇년간 전 주의 광범한 1인미디어 인사들이 틱톡, 콰이서우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연변의 자연풍광, 인문력사, 문화관광, 특색경제, 구역자원 등을 선전하고 설명하는 면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1인미디어협회 조직의 인솔 아래 연변의 이야기를 전하고 다채로운 연변의 좋은 소리를 전파하는 등 사회주의 현대화 새 연변을 건설하는 주선률을 계속 울려 긍정적 에너지를 고양하는 것으로 연변의 진흥, 발전에 강대한 힘을 모아야 한다. 법률의식을 향상시켜야 한다. 색정적인 도서나 록화물 그리고 비법적인 출판물 등을 쓸어버리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청명’계렬 전문 행동, 전신 인터넷 사기 방지 등 인터넷 관리를 강화해 인터넷 환경을 정화하고 인터넷 법률 법규 양성, 선전과 학습을 강화하는 것으로 중국 인터넷 업종의 자률 공약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며 업종 자률을 강화해 인터넷 공간이 보다 청명하게 해야 한다. 인터넷 문명을 함께 건설해야 한다. 알심 들여 담체를 설계하고 우리 주의 인터넷 문명 건설을 잘 틀어쥐여 인터넷문명이 가정, 기관, 기업, 사회구역, 향촌, 군영에 진입할 수 있게 하고 인터넷 법치, 인터넷 문화, 인터넷 신용, 인터넷 공익 등 각항 활동을 잘 틀어쥐고 ‘나부터 중국의 좋은 네티즌 되기’ 프로젝트를 잘 실시해 바르고 바람직한 힘을 모아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에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주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주민정국 등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와 연길시인터넷정보판공실 관계자, 부분적 1인미디어 대표인사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