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공식위챗계정 소식에 따르면 <문화관광소비잠재력을 더한층 자극할 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의견>을 락착하고 야간문화와 관광경제를 힘써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보다 잘 만족시키기 위해 문화관광부는 첫 국가급 야간문화관광소비집결구역 건설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7월 5일, 문화관광부 판공청은 관련 통지를 발부해 절차에 따라 200개 이상의 국가급 야간문화와 관광소비 집결구역을 건설할 데 대하여 명확히 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 지역은 현재 발전상황이 량호하고 문화와 관광 업종형태가 집결되며 야간소비시장이 활약적인 지역(예술거리구역, 극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오락장소 집결구역 등), 문화체육상업관광종합체, 관광풍경구, 성급 및 이상 문화산업시범원구, 상업구역 등에서 선별을 통해 200개 이상의 문화관광 발전방향에 부합되고 문화내포가 풍부하며 지역특색이 두드러지고 문화관광소비규모가 비교적 크며 소비품질과 수준이 비교적 높고 전형시범과 인솔작용이 강한 국가급 야간문화와 관광소비 집결구역을 건설한다. 집결구역 건설은 큰 개조를 진행하지 않고 ‘이미지공사’, ‘업적공사’, ‘겉치레공사’를 엄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