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국가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국: '14.5'기간 일련의 다큐멘터리 정품 중점적으로 만들 것

2020년 12월 16일 13:0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광주 12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등서선): 국가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국은 15일 2020 중국(광주)국제다큐멘터리축제 개막식에서 국가는 다큐멘터리의 창작과 전파를 힘써 지지하여 일련의 사상이 깊고 예술이 심오하며 제작이 훌륭한 다큐멘터리 정품을 만들 것이라고 공개했다.

"다큐멘터리는 '시대영상지'로서 독특한 사상가치, 문화가치, 예술가치, 전파가치가 있는바 문화건설에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력량이다." 국가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국 부국장 고건민은 총국은 일전 첫번째 '14.5' 중점다큐멘터리 주제선정계획을 발표했는데 이후 주제선정계획에 대해 부단히 보완하고 조정하여 동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획에 포함된 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심하고 지도를 강화하여 자금지지, 방영안배 면에서 보다 관심을 돌려 일련의 사상이 깊고 예술이 심오하며 제작이 훌륭한 다큐멘터리 정품을 힘써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고건민은 다음 단계에 총국은 더 큰 강도로 다큐멘터리의 제작과 전파수단의 혁신을 지지할 것인바 제작기구가 4K 등 초고화질,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방식으로 제작품질을 높이는 것을 격려지지하고 쇼트클립, 미니영상 등 형식을 통해 융합전파를 심화하는 것을 격려지지하여 새 시기 다큐멘터리의 창작전파를 위해 보다 넓은 공간을 창조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고건민은 "우리는 보다 많은 사회력량이 다큐멘터리 창작생산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고 보다 많은 방영기구, 제작단체와 개인이 다큐멘터리 창작대오에 가입하는 것을 지지해 다큐멘터리산업의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사회주의 문화강국건설을 추동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 중국(광주)국제다큐멘터리축제는 국가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국과 광동성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광주시인민정부, 광동성영화국, 광동성라지오방송텔레비죤국에서 주관하며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된다.

이번기 다큐멘터리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서로 결합된 형식으로 전개되는데 주요활동에는 금홍면우수다큐멘터리평선, 금홍면영화전시, 산업포럼, '중국영화' 국제제안대회, '2030상상'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의제 특별활동, '다큐멘터리영상: 력사와 미래 대화' 등 시리즈 연구토론회가 포함됐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32871.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