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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항미원조 선렬들에게 경의 표시! 영화<금강천> 관람열조 일으켜

2020년 11월 13일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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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영화 <금강천>은 청화대학 특별방영을 개최했다. 이번 방영은 북경대학, 중공중앙 당학교에 이어 다시 한번 젊은 세대와 정신적 교류를 진행한 것이다. <금강천>은 10월 23일 개봉한 이래 각급 당원간부들이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심각하게 료해하는 특별한 한차례 ‘당학습’으로 되였고 전국에서 관람열조를 불러일으켰다.

인민넷은 중앙중점보도사이트의 선두병으로서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 중대주제보도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고 또 영화 련합출품 일원이기도 하다. 영화 <금강천>은 강대한 호소력, 감화력이 있는바 항미원조를 배경으로 했고 전쟁이 바야흐로 승리하기 전의 전쟁터에 착안하여 전쟁의 간고함과 잔혹함을 보여줬고 영웅선렬들의 정신을 찬송한 동시에 희생한 영웅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금강천>이 개봉한 후 당원관중들은 지원군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웅적 기개와 영용하고 완강한 전투정신에 감동받았는바 관람현장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만달집단 당위 부서기 장만홍은 “홍색영화 관람을 뉴대로 업무교류를 하고 당건설을 혁신했으며 료해를 증진하고 공동건설과 공유의 당건설 새로운 구도를 구축했다.”고 표시했다.

각지 당원간부들도 온라인에서 영화 관람소감을 교류했다. “선배들이 선혈과 생명으로 오늘날 평화롭고 안녕한 생활을 맞이했는데 우리는 그들을 존경하고 추모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항미원조전쟁에서 새 시대 위대한 투쟁의 정신동력을 흡수해야 하고 당원의 선봉모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 자신의 일자리에서 초심과 사명을 잊지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단결분진해야 하고 사회주의현대화 강국 건설의 위대한 사업을 위해 부단히 분투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29808.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