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양):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공중앙 선전부에서 지도하고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에서 촬영제작한 6회 텔레비죤 다큐멘터리 <영웅의 아들딸>이 21일부터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에서 방영된다.
소개한 데 의하면 이 다큐멘터리는 <조국의 부름>, <극한전쟁>, <열혈충성>, <싸울수록 점점 강해지다>, <만중일심>, <영원히 명기하다> 등 6회로 나뉘였고 회당 52분이며 항미원조전쟁의 력사려정에 따라 중국인민지원군의 영웅인물과 영웅이야기를 서술해 전국 인민이 한마음으로 항미원조 보가위국운동을 전개한 력사정경을 재현하고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의 심각한 내포와 현실적 의의를 부각했다고 한다.
다큐멘터리는 101명의 지원군 로전사에 대해 구조식 취재를 진행하고 진귀한 력사 영상자료를 공개했으며 대량의 풍부하고 살아있는 생동한 력사적 사실로 지원군이 손색없는 중국인민의 영웅적 아들딸이고 조국의 안전과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확고한 수호자이며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유력하게 설명했다.
다큐멘터리 촬영제작과정에서 백명의 로전사 소형다큐멘터리 <나의 항미원조 이야기> 및 선도판 미니영상, 속성판 미니영상, 틱톡시리즈 클립 등을 특별제작했는데 다양한 시각, 다양한 류형의 산품을 통해 행렬식 전파를 진행했다.
이 다큐멘터리의 방영은 전국인민의 혁명영웅주의와 애국주의 정신을 가일층 북돋아주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주위에 더 긴밀히 단결하게 하며 분발하여 중국특색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고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격려전진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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