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련품결):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이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만연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와 지역의 전염병상황이 엄중하다. 문화관광부 중국 관광객에게 제때에 해외 전염병 발생상황 형세에 주목하고 확실하게 안전방비의식을 높이며 해외려행에 따른 감염위험을 충분히 평가하여 당분간 이딸리아, 에스빠냐, 프랑스, 독일, 미국, 스위스, 영국, 화란, 스웨덴, 노르웨이, 단마르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란,한국 등 고위험국가로 려행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