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9일발 인민넷소식: 광범한 청소년들이 중국 녀자배구팀을 본보기로 삼고 새 시대 분투자로 되도록 단중앙선전부, 중국청년출판총사, 중국청년일보사는 일전에 북경에서 ‘녀자배구팀 정신 발양, 새 시대 분투자로 되다’ 청춘공유회 및 《가시나무와 영예—새 시대 녀자배구팀 분투기》 신간도서 출판식을 개최했다. 중국 녀자배구팀 감독 랑평, 중국 녀자배구팀 주장 주정, 리우올림픽주기 중국 녀자배구팀 주장 혜약기와 도서 작가 마인 등은 중국 녀자배구팀 성장분투의 이야기를 서술했고 현장 400여명의 각계 청년대표, 광범한 네티즌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 도서는 새 시대 녀자배구팀의 분투려정을 생동하게 기록했고 중국 녀자배구팀의 성장이야기를 립체적으로 전시했다고 한다. 도서는 최근에 이미 출시되였는데 광범한 독자들에게 정신적 만찬을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