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임산산): 11일 오후, 인민넷, 중국영화평론학회에서 련합하여 주최하고 등탑, 도표표에서 데터지지를 제공한 제1회 '광영중국' 영화영예시상식이 인민일보사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인민영상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제1회 '광영중국' 영화영예시상식은 미디어시각을 통해 카메라 렌즈로 위대한 시대를 기록한 중국 영화명작과 중국 영화인을 소개하고 중국 영화의 창작과 홍보보급을 위해 새로운 시야를 개척하고 더 많은 시대를 반영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작품을 만드는 것을 조력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현장에서 11가지 영예를 공개했다. <나의 나의 조국>이 2019년도 영예추천영화와 2019년도 영예추천극본을, 곽범이 2019년도 영예추천감독을, 우겸이 2019년 영예추천남배우를, 주동우와 원천이 2019년도 영예추천녀배우를 획득했다. 2019년도 영예추천신인배우는 이양천새가 획득했으며 <나타지마동강세(哪吒之魔童降世)>가 추천위원회에 의해 영예추천영화를 수여받았다…
'광영중국' 영화포럼이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는데 여러명의 유명한 영화인과 업계인사가 2019년 국산영화가 얻은 성과를 함께 총결하고 국산영화의 발전을 위해 건언헌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