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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세계원예박람회 단지 실외부분 21 일부터 재차 대외 개방, 티켓가격 20원

2019년 10월 21일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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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0일발 인민넷소식: 2019 년 북경세계예박람회 공식위챗 소식에 따르면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사무조정국은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단지를 재개방할 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19 년 중국 북경세계원예박람회(략칭: 북경세계원예박람회)가 이미 10월 9일에 성대히 페막되였다. 광범한 시민들이 계속 북경세계원예박람회의 성황을 체험하고 황금빛 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도록 하기 위해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단지 실외부분을 재차 대외 개방하게 된다.

1. 개방시간: 2019 년 10월 21일부터 매일 개방시간은 9:00—16:00(15:00 매표 중지) 이다.

2. 개방구역: 단지 공공경관구역 및 각 전시원의 실외공간.(각 전시관은 잠시 대외적으로 개방하지 않으며 독일관, 로씨야관은 철거문제로 더는 대외에 개방하지 않는다.)

3. 잠정적인 티켓 판매 정책: 티켓가격은 일인당 20원이다. 장애인사, 만 60세 이상, 군인 또는 무장경찰관, 만 6세(만 6세 포함) 이하 또는 키가 1.3메터 이하(1.3메터 포함) 아동은 무료이다. 만 6세 (만 6세를 포함하지 않음)—만 18세 (만 18세 포함) 청소년, 전일제 대학 본과 및 그 이하 학력 학생, 사회보장금 수령증을 소지하고 있는 인원은 50%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

4. 입장경로: 유람객은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단지 6호문, 4호문 현장 창구를 통해 티켓을 구입한 후 입장할 수 있다. 동시에 P4와 P5 주차장은 유람객들을 향해 개방된다.

5. 자문전화: 010-508888, 010-5088811

이상 특히 공고한다.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사무조정국

2019년 10월 20일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