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8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련금첨): '개국공신 주덕 총사령관(향항) 대형전시'가 28일 향항 중앙도서관에서 개막했다. 전시된 400여폭의 진귀한 력사사진은 주덕의 탁월한 공훈과 거대한 기여를 전면적이고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는 축사에서 이번 전시는 향항 시민들로 하여금 력사상의 위인과 국가가 걸어온 길을 인식하게 하여 국가에 대한 귀속감과 동질감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재 폭력이 승급하는 상황과 급진적 시위자들의 대규모 파괴행동에 직면해 우리는 기필코 신심을 다지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수호자로서 법치를 수호하고 폭동을 제지하여 향항사회가 안정을 회복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항주재 중앙정부련락판공실 부주임 로신녕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향항형세는 회귀이래 가장 준엄한 국면에 직면해있는데 우리는 선구자들로부터 힘을 섭취하기 바란다. 우리는 자유를 열애하지만 그 속에는 릉욕과 파괴의 '자유'는 포함되지 말아야 하고 우리는 법치를 소중히 여기지만 폭력을 용인하는 '법치'는 포함되지 말아야 한다. 그녀는 힘든 시국에 우리 함께 단결하여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