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배우 황헌(黄轩)이 감숙성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0월 31일,‘풍년이 들어 감숙을 관광’소식공개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알아본 데 의하면 감숙 관광부문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브랜드홍보대사를 제기하고 황헌을 감숙 관광 홍보대사로 초대했다. 황헌도 배우로서 처음으로 고향의 관광을 위해 홍보하게 됐다.
근년에 감숙을 찾는 관광객수와 종합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구한 력사 문화적 소양과 화려하고 다채로운 자연풍경에 매료돼 많은 해내외의 관객들이 감숙성을 찾는다. 감숙은 세계 유명한 관광안내지인 《고독행성》의 '2017년 아시아최적관광목적지’에서 1위를 차지했고 《뉴욕타임스》의 '2018년 전세계에서 꼭 가야 할 52개 관광목적지’에 입선되기도 했다.
감숙 관광 홍보대사를 맡은 황헌은 팀을 따라 감숙 장액, 가욕관, 돈황 등 지역에 찾아가 현지 풍경을 촬영하고 감숙의 미식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SNS로 사람들과 공유해 고향의 관광에 이바지하려는 마음을 한껏 보여주었다.
감숙성당위 선전부 진위중 부부장은 “관광혜민 방안에 속하는 이번 활동은 광범한 농민들더러 조국의 아름다운 경치를 실컷 구경하고 우수한 문화를 충분히 열람하도록 하며 겨울이면 집에만 붙박혀있는 습관을 개변하고 더 적극적이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양성하게 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고 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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