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의 전고인용은 중화민족의 문화유전자를 반영했다.” “긍정에너지를 상호 전파하고 선행을 하는 기풍이 조국의 구석구석까지 전해지게 하자”… 며칠사이 <백가강단>의 특별프로그람 <평이하고 쉽게 리해할 수 있는 습근평 총서기의 전고인용>이 많은 관중과 네티즌들 속에서 열띤 의논을 불러일으켰다.
“눈과 귀가 새롭고 여운을 남긴다.” 운남성사회과학원 맑스레닌주의연구소 연구원 란문화는 프로그람을 보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프로그람은 우리 나라 전통문화의 미감과 정취를 보여주었을 뿐더러 습근평 총서기의 국가정감, 처세풍격, 처사품격, 학문태도, 국가관리리념을 아주 잘 보여주어 사회적 반향이 아주 좋다. 더욱 많은 이러한 우수한 전통문화와 시대정신이 서로 어울려 빛나는 좋은 프로그람들을 더욱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나는 농촌에서 뿌리를 더욱 깊고 튼튼하게 내릴 것이다”
금방 사회에 나온 대학생으로부터 백성들이 믿고 따르는 제1서기로 되기까지 33세 나는 오서향은 10년이란 시간을 들여 농촌에 뿌리를 내렸다. 그녀는 료녕성 심양 시관립보촌의 촌민들을 이끌고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여 당지의 원래는 좋은 값에 팔리지 못했던 량질의 입쌀을 전자상거래플랫폼과 련결시켜 브랜드를 창조했을 뿐더러 ‘개인맞춤’이라는 새로운 모식도 출범시켰다.
오서향은 이 프로그람 제1회의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시정리념을 보고 나서 느끼는바가 아주 많았다. “기층에서 해야 할 일은 바로 대중들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위해 잘 봉사하는 것이다. 나는 농촌에서 뿌리를 더욱 깊고 튼튼하게 내려 당과 국가의 좋은 정책이 모두 락착되게 하여 진정으로 매 한명의 촌민들이 혜택을 보게 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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